인스타일 | 2024-08-12 |
김희선, 캘리포니아 말리부에서 기분 UP! 오버핏 셔츠 하의실종 비치룩
배우 김희선이 미국 캐리포니아 말리부 해변에서 짧은 쇼츠에 오버피 셔츠 하의실종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은 11일 자신의 채널에 “Point Dume”라는 글과 함께 말리부 해변을 배경으로 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선은 하의를 안입은 듯 짧은 화이트 쇼츠에 오버핏 화이트 티셔츠를 착용한 하의실종 스타일에 라탄백과 파나마햇을 매치한 비치룩으로 휴양지 분위기를 드러냈다.
1977년생으로 47세인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 tvN 예능 ‘밥이나 한자해’에 출연했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10월 법대출신 사업가 남편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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