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8-12 |
‘추성훈♥’ 야노시호, 48세 뒤태미! 지퍼 푸른 스웻 셋업 애슬레저룩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스웻셔츠 셋업 애슬레저룩으로 아름다운 뒤태미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12일 SNS에 “Com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애슬레저 브랜드의 뉴 컬렉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야노 시호는 지퍼를 풀러 속옷이 노출된 그레이 스웻셔츠와 스웻 카고 팬츠 셋업의 애슬레저룩으로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뒤태미를 과시했다.
1976년생으로 48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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