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8-12 |
씨스타 소유, 양양에서 여름 낭만! 복근 드러낸 깜찍 민소매 바캉스룩
그룹 씨스타 출신의 소유가 복근을 드러낸 민소매 티셔츠로 양양에서 여름 낭만을 즐겼다.
소유는 11일 자신의 채널에 “올해 첫 양양”이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 함께 한 양양에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소유는 복근이 드러난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입고 볼캡을 매치한 바캉스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바닷가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소유는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그룹 해체 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소유는 지난해 12월 종영된 Mnet 'VS'와 tvN STORY '골프스타K'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7월 4일 정기고와 함께 가창한 원두 프로젝트 첫 번째 음원 '러브 레시피'를 발매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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