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8-09 |
채정안, 끝내주는 여름 핏! 데님 쇼츠에 트위드 조끼 레이어드 외출룩
배우 채정안이 데님 쇼츠에 트위드 조끼를 착용한 레이어드 스타일로 멋스러운 여름 핏을 완성했다.
채정안은 9일 자신의 채널에 “하늘만 봐도 속이 뻥~”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채정안은 커팅 데님 쇼츠에 블랙 크롭톱을 입고 트위드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외출룩으로 멋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름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1977년생인, 올해 47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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