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8-09 |
송해나, 굿바이 파리! 파리 올림픽 빛낸 K패션 모델 핏 눈이 가는 MC룩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파리 올림픽에서 방송 MC로 나서면서 아름다운 K패션의 모델 핏을 과시했다.
송해나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 ‘2024 파리 올림픽’ KBS MC로 현지 생방송 ‘여기는 파리’ 등을 생중계하며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늘씬한 기럭지와 아름다움을 뽐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송해나는 핫핑크 슈트룩과 시스루 리본 타이 원피스, 블랙 홀터넥 원피스, 슈트 베스트 투피스, 민소매 화이트 원피스 등 다양한 스타일로 파리 올림픽에서 K패션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한편 1987년생으로 37세인 송해나는 2011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2'로 방송에 데뷔했다.
현재 SBS Plus와 ENA의 예능 '나는 솔로'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패션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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