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8-08 |
한채아, 42세 이건 반칙! 트랙쇼츠와 찢청 스타일도 미모도 다시 10대 걸크러시룩
배우 한채아가 10대 같은 트랙쇼츠와 찢청의 걸리시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채아는 7일 자신의 채널에 “촬영, 다리가 아프니까. 몸이 느려지네..”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채아는 블랙 트랙쇼츠에 화이트 티셔츠를 착용한 스포티한 모습과 찢어진 청바지에 반팔 니트를 착용한 힙한 스타일로 다시 10대로 돌아간 듯 영하면서도 걸리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1982년생으로 42세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5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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