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4-08-08 |
이상아, 힙해도 너무 힙해! 완전 찢겨나간 찢청 50대 걸크러시 캠핑룩
배우 이상아가 완전 찢겨나간 찢청에 간편한 티셔츠 캠핑룩으로 상여자 포스를 드러냈다.
이상아는 7일 자신의 채널예 “캠핑은 즐거워, 설거지 하다 다 젖음”, “오 예~”, “갈 생각 하니 까마득…철거가 제일 피곤” 등 여러 개의 피드에 가평에서의 캠핑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상아는 너무 많이 찢겨나간 청바지에 다 젖은 티셔츠를 입고 비니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캠핑룩으로 힙하면서도 걸크러시한 상여자 면모를 노출했다.
한편, 1972년생으로 52세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데뷔,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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