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8-07 |
이유비 “오늘은 탕후루랑 피자” 인형이 인형 들고 먹방 스팽글 원피스룩
배우 이유비가 반짝반짝 인형 미모의 스팽글 원피스룩으로 먹방 투어를 즐겼다.
이유비는 7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 하루 포챠코랑 탕후라랑 피자랑 등등”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비는 숏컷 헤어 스타일에 블랙 민소매 스팽글 미니 원피스를 입고 블랙 니트 버킷햇을 매치한 나들이룩으로 인형 미모를 드러냈다.
특히 포챠코 인형샵을 찾아 쇼핑을 즐기는 모습과 탕후라랑 피자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스타가 되기 위해 악행도 마다하지 않았던 한모네(이유비 분) 역을 맡아 이전과는 180도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언니다. 동생 이다인이 지난해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해 스타 패밀리가 됐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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