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8-06 |
김희정, 요트 위의 여신! 이태리 꼬모 사로잡은 매혹적인 홀터넥 블루 드레스룩
배우 김희정이 이태리 꼬모의 요트 위에서 홀터넥 블루 드레스룩으로 매혹적인 미모를 발산했다.
김희정은 5일 자신의 채널에 “HEART IS FULL”이라는 글과 함께 요트 위에서 힐링을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김희정은 블루 컬러의 홀터넥 롱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9등신 몸매를 뽐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데뷔했다.
김희정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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