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8-04 |
강민경, 한여름 생파룩은 튜브톱! 어깨 드러낸 패션 CEO의 러블리 생일파티룩
다비치의 강민경이 어깨와 속옷을 살짝 드러낸 튜브톱 생파룩으로 생일파티를 즐겼다.
강민경은 3일 자신의 채널에 “우왕 저 생일이에요! 19900803”이라는 글과 함께 생일 파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민경은 시원하게 어깨와 속옷이 드러난 가녀린 몸매에 블랙 튜브톱과 데님 팬츠를 착용한 즐거운 생파룩으로 러블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2008년 데뷔해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활동하고 있는 강민경은 지난해 11월 15일 신곡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발매했으며,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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