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8-02 |
‘이동국 딸’ 재시, 17살 여고생 맞아? 소녀티 벗은 홀터넥 스윔웨어 호캉스룩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딸 재시(17)가 소녀티를 벗은 호캉스 스윔웨어룩으로 한결 성숙한 여성미를 뽐냈다.
재시는 31일 자신의 채널에 “Shilla Hotel Seoul Korea”라는 글과 함께 호텔 수영장을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재시는 홀터넥 원피스를 수영복을 입고 17살 하이틴 소녀라고는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여성미를 드러냈다.
2007년생으로 17살인 재시는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의 2007년생 쌍둥이 딸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 등에 출연했다.
특히 재시는 지난해 모델 활동을 졸업하고 디자이너 공부를 시작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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