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8-01 |
‘윤종신 아내’ 전미라, 키가 대체 얼마? 더 커 보이는 루즈 핏 레드 점프슈트룩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가 루즈 핏 점프슈트룩으로 키가 더 커 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전미라는 1일 자신의 채널에 “테니스 전도사♥ 한 명 더 전도! 동네 아카데미 등록완료 시킴 무럭무럭 자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전미라는 알맞게 탄 구릿빛 얼굴과 몸매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루즈 핏 점프슈트를 입고 키가 더 커 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여기에 커다란 목걸이와 팔찌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전미라는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테니스 지도자로 활동하며 유소년 테니스 선수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전미라는 2003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라익, 딸 라임과 라오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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