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30 |
소녀시대 윤아, 폭염도 미니 하나면 OK! 화이트 블라우스와 러블리 나들이룩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계속된 폭염 날씨에 블랙 미니 스커트와 화이트 블라우스나들이룩으로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윤아는 29일 자신의 채널에 “외출, 연극, 맥베스”라는 글과 함께 티파니 영과의 연극 맥베스를 감상한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아는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블랙 미니 스커트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스타일리시한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한편 윤아는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과 함께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10월 개봉 예정인 '악마가 이사왔다'는 매일 새벽 악마로 변신하는 인물을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로코 장르믈이다.
이상근 감독의 작품이며 이번에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받은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2'를 제작한 외유내강의 작품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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