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29 |
기은세, 인천부터 태국 야오노이까지! 따라하고 싶은 패셔니스타의 바캉스룩
배우 기은세가 인천 공항부터 태국 야오노이까지 패셔니스타 다운 따라하고 싶은 스타일리시한 바캉스룩을 연출했다.
기은세는 27일과 28일 자신의 채널에 “Six Senses Yao noi, 저 어디왔게요”, “첫날은 숙소를 즐기며 그냥 쉬어!”라는 글과 함께 인천공항에서 태국 야오노이의 풀빌라까지 바캉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공개한 사진에서 기은세는 레드 볼캡에 복근이 살짝 드러난 니트 크롭톱과 화이트 팬츠의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비롯해 홀터넥 화이트 원피스, 화이트 탱크톱과 롱 스커트 등 화이트 톤온톤 스타일의 바캉스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름 여행 스타일을 선보였다.
1983년생으로 41세인 기은세는 지난 7월 3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서 화인가의 불청객 ‘장태라’ 역을 맡아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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