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4-07-26 |
[패션엔 포토] 뉴진스 혜인, 16살 영앤리치의 정석! 청순한 화이트 투피스룩
루이비통 신세계 강남점 팝업 오픈...뉴진스 혜인, 정호연, 원지안, 전소니, 김나영 등 참석
그롭 뉴진스(NewJeans)의 막내 혜인(Hyein)이 영앤리치 화이트 투피스룩으로 강남 백화점을 홀렸다.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루이비통(Louis Vuitton) 2024 F/W 여성 컬렉션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가 열렸다.
이날 루이비통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는 뉴진스 혜인, 정호연, 원지안, 전소니, 김나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루이비통 앰버서더인 혜인은 이날 볼륨감 있는 화이트 투피스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혜인은 2008년생, 올해 나이 16세로 지난 2022년 12월 루이비통의 최연소의 새 앰버서더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루이비통이 오는 8월11일까지 운영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루이비통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re)가 디자인한 2024 F/W 컬렉션이 선보여진다.
한편 혜인이 속한 뉴진스(해린, 혜인, 하니, 민지, 다니엘)는 최근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와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을 발매하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했다. 조만간 휴식기에 돌입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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