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막 입어도 스타일 퀸! 조거쇼츠에 툭 걸친 셔츠 힙한 데일리룩

인스타일	2024-07-24

배우 채정안이 조거쇼츠에 툭 걸친 셔츠로 스타일 퀸다운 힙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채정안은 23일 자신의 채널에 “날씨요정”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채정안은 조거쇼츠와 민소매 티셔츠에 하늘색 반팔 셔츠를 걸치고 창이 넓은 볼캡과 레인부츠를 매치한 데일리룩으로 힙하면서도 감각적인 외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1977년생인, 올해 47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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