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23 |
류이서, 꿉꿉한 날씨 하의실종으로 기분 UP! 세일러 미니 원피스 데이트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계속된 꿉꿉한 날씨에 깨끗하면서도 세련된 화이트 세일러 원피스 데이트룩으로 기분을 업시켰다.
류이서는 23일 자신의 채널에 “가로수길 카페, 지니랑 저녁 약속 가기 전에 간 카페인데 여기 분위기 너무 있다”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하의를 안입은 듯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난 화이트 미니 세일러 원피스를 입고 레인부츠를 매치한 데이트룩으로 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외출 스타일을 완성했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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