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22 |
신지, LA에서 마지막 날 명랑소녀! 힙하게 즐긴 민소매와 볼캡 투어룩
가수 신지가 민소매 티셔츠에 볼캡과 동그란 뿔테 안경을 매치한 투어룩으로 LA 마지막날을 힙하게 즐겼다.
신지는 22일 자신의 SNS 채널에 “LA 마지막 날! 덕분에 알차게 즐기고 돌아왔음(근데 죄다 뒷 모습만 있네?ㅋㅋㅋ)”, “The Grove & Farmer's Market in Los Angeles”라는 2개의 피드에 코요태 2024 미국투어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블랙 팬츠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볼캡과 원형 뿔테 안경을 매치한 LA 투어룩으로 힙하면서도 발랄한 소녀 같은 동안미모를 발산했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7월20일 로스앤젤레스(LA) 페창가 서밋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24일 애틀랜타, 27일 시애틀에서 2024 미국투어를 이어간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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