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16 |
지소연, 바캉스 준비 끝! 무더위 날리는 시원한 원피스와 투피스 바캉스룩
배우 지소연이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원피스와 투피스 바캉스룩으로 휴가 준비를 끝냈다.
지소연은 16일 자신의 채널에 “여기꺼 입으면 어려진 느낌이야 그쵸 언니, 컬러까지 쨍해서 휴가룩으로”라는 글에 패션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지소연은 시원하게 어깨가 드러난 하늘색 민소매 원피스와 화이트 미니 스커테 블랙 반팔 티셔츠를 착용한 투피스 스타일로 시원하면서도 쿨한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볼캡과 버킷햇을 매치해 여름 바캉스 분위기를 한껏 드러냈다.
1986년생으로 38세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지소연, 송재희 부부는 난임을 극복하고 5년 만에 임신에 성공, 2023년 1월 첫 딸을 출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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