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15 |
채정안, 파자마룩 끝판왕! 잠옷인듯 잠옷 아닌 폭염 탈출 란제리룩
연예계 패셔니스타 배우 채정안이 하늘거리는 파자마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채정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기전' 짧은 멘트와 함께 란제리룩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스트라이프 민소매 탑과 파자마 웨어를 연상케하는 화이트 레이스 장식의 화이트 팬츠로 여유롭고 시원해보이는 이지한 섬머룩을 연출했다.
한편, 1977년생인, 올해 47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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