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15 |
박보영, 34세에도 앳된 국민 여동생! 티셔츠와 화이트 데님 상큼 여친룩
배우 박보영이 티셔츠와 화이트 팬츠의 간편한 캐주얼 차림으로 대학생 여친 같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박보영은 13일 자신의 채널에 “이태원에서 만난 맥심”이라는 글과 함께 이태원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보영은 반팔 티셔츠에 화이트 데님 팬츠를 착용한 캐주얼하면서도 간편한 차림으로 대학생 여친 같은 친근한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1990년생으로 34세인 박보영은 지난해 11월 오픈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8월 개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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