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4-07-11 |
[패션엔 포토] 박세완, 공항에 뜬 폼생폼사 인형미! 미니에 재킷 상큼한 뉴욕 출국
배우 박세완이 미니에 재킷을 입고 폼생폼사 시크한 인형미를 드러냈다.
박세완은 영화 '빅토리'로 뉴욕 아시안 영화제 참석을 위해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박세완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블랙 미니 원피스에 화이트 크롭 트위드 재킷을 걸치고 상큼하면서도 시크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박세완은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빅토리’에서 혜리와 함께 출연한다.
‘빅토리’는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혜리는 춤추는 게 전부인 춤생춤사 댄서지망생 필선으로, 박세완은 그의 폼생폼사 소울메이트 미나로 출연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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