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10 |
‘뮤지컬 디바’ 김소현, 남편은 배경일 뿐! 48세 절정의 우아미 꽃무늬 드레스룩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오프숄도 꽃무늬 드레스룩으로 절정의 우아미를 뽐냈다.
김소현은 9일 자신의 채널에 “영등포, 영등포구 홍보대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소현은 남편 손준호를 배경으로 화사한 꽃무늬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절정의 우아미를 과시했다.
1975년생으로 올해 48세인 김소현은 지난 2011년 8살 연하인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결혼해 2012년 아들 주안 군을 얻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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