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09 |
‘강석우 딸’ 강다은, 헤메 의상 완벽했던 날! 더 슬림해 보이는 슈트 베스트룩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이 슈트 베스트만을 입고 더 슬림해 보이는 비주얼을 노출했다.
강다은은 8일 자신의 채널에 “헤메 의상 다 완벽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뷰티 광고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다은은 긴 생머리에 가녀린 어깨 라인이 드러난 스트라이프 슈트 베스트만을 입고 오똑한 코와 날카로운 턱선의 인형 같은 슬림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한편 강다은은 지난 2015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데뷔해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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