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09 |
송윤아, 단추 푼 분위기 여신! 50대 나이 잊은 러블리한 화이트&핑크 룩
배우 송윤아가 해외에서 화이트&핑크 여행룩으로 분위기 여신 다운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모습을 드러냈다.
송윤아는 9일 자신의 SNS채널에 "음..."이라는 글과 함께 해외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송윤아는 와이드 핏 핑크 팬츠와 단추를 풀고 소매를 롤업한 화이트 셔츠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여행룩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러블리한 모습을 선보였다.
1973년생으로 51세인 송윤아는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지난 2022년 종영한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 이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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