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 2024-07-09 |
디디에 두보, 발끝까지 매력적! 팔찌&발찌로 여름 스타일 완성 미니멀룩
트렌디한 여름 주얼리 스타일링 위해 여러 개 아이템 겹쳐 착용하는 레이어드 스타일도 제안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올 여름 트렌드인 미니멀 룩에 어울리는 팔찌&발찌 아이템을 제안했다.
디디에 두보는 매해 여름 ‘발끝까지 긴장하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팔찌와 발찌 아이템인 ‘A to B(Anklet to Bracelet)’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 여름은 미니멀한 룩에 팔찌와 발찌를 매치하는 스타일이 인기를 끌면서, 여름철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팔찌와 발찌 아이템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시그니처 디(Siganature.D) 라인의 진주 팔찌와 발찌는 착용만으로도 심플한 룩에 포인트를 더해줄 제품이다.
시원한 무드의 진주 디자인과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는 진주 참이 특징으로, 캐주얼부터 격식 있는 옷차림까지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레 드 파리(L’air De Paris) 팔찌&발찌는 한 개의 제품으로 팔찌와 발찌 두 가지 활용이 가능한 투 웨이 제품이다.
얇은 체인과 간결한 팬던트로 이루어져 발찌로 착용하면 심플하게 연출할 수 있고, 팔찌로 활용할 경우 체인을 겹쳐 연출해 마치 레이어드를 한 듯한 효과를 줄 수 있다.
이 외에도 더 매력적인 주얼리 룩을 연출하는 방법으로 팔찌를 여러 개 겹쳐 착용하는 팔찌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추천했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미니멀룩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가벼운 옷차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팔찌와 발찌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라며, “국내 유일의 데미 파인 주얼리 디디에 두보만의 감각적인 ‘A to B(Anklet to Bracelet)’ 아이템으로 매력적인 여름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시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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