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08 |
채정안, 이러니 꾸안꾸 퀸! 대충 입어도 멋져 땡땡이에 화이트 재킷 데이트룩
배우 채정안이 땡땡이 팬츠에 화이트 재킷을 걸친 데이트룩으로 꾸안꾸 퀸다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채정안은 7일 자신의 채널에 “Saturday night, My friends”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의 토요일 밤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땡땡이 팬츠에 화이트 재킷을 걸친 토요일 밤 데이트룩으로 간편하면서도 캐주얼한 외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1977년생으로 47세인 채정안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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