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03 |
최지우, 달랑 민소매 하나! 무더위 날리는 쿨한 걸크러시 데일리룩
배우 최지우가 달랑 민소매 하나로 장마와 폭염도 문제없는 쿨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최지우는 3일 자신의 채널에 특별한 게시글 없이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지우는 시원하게 어깨가 드러난 민소매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입고 볼캡을 매치한 쿨한 걸크러시룩으로 시원한 여름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해 11월에 개봉한 영화 '뉴 노멀'에서 웃지 못하는 여자 '현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1975년생으로 49세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20년 마흔여섯의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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