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03 |
전지현, 두아들 맘 맞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레깅스핏 '놀라워'
배우 전지현이 군살 1도 없는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테크니컬 애슬레저 안다르는 배우 전지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전지현은 브라탑과 레깅스를 매치한 초밀착 애슬레저룩으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1981년생 올해 43세, 두 아들을 둔 전지현의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이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알파자산운용 최곤 회장의 차남 최준혁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전지현은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을 확정했다.
'북극성'은 외교관이자 전 주미대사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국적 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거대한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강동원과 호흡을 맞추며 내년 공개될 예정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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