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4-07-03 |
[패션엔 포토] ‘주영훈 아내’ 이윤미, 이젠 패션 CEO! 센스 드러낸 CEO의 프레피룩
패션 브랜드 바르도 한국 런칭… 오연수, 김선아, 왕빛나, 박준금, 이윤미, 주영훈 등 참석
배우 이윤미가 화이트 프레피룩으로 패션 CEO다운 감각을 발휘했다.
이윤미는 2일 오후 자신이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바르도 (BARDOT)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스토어에서 진행된 한국 런칭 행사에 남편 주영훈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이윤미는 화이트 플리츠 미니 스커트와 크롭 와이드 카라 블라우스에 스카프를 맨 소녀 같은 프레피룩으로 패션 CEO다운 감각을 드러냈다.
이날 이윤미는 "’바르도’를 언더웨어부터 감각적인 이지웨어, 골프웨어까지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연수, 김선아, 왕빛나, 박준금, 이윤미, 주영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981년생으로 43세인 이윤미는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2022년 종영한 iHQ Drama, MBN 드라마 '스폰서'에 출연했다. 개인 채널 '이윤미의 찜톡'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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