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4-07-03 |
[패션엔 포토] 오연수, 세월가도 똑같네! 보이시한 셔츠 코트룩 강남 나들이룩
바르도 (BARDOT) 한국 런칭...오연수, 김선아, 왕빛나, 박준금, 이윤미, 주영훈 등 참석
배우 오연수가 보이시한 셔츠 코트룩으로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패션 브랜드 바르도 (BARDOT)의 한국 런칭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연수, 김선아, 왕빛나, 박준금, 이윤미, 주영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971년생, 올해 나이로 53세인 오연수는 이날 스트라이프 롱셔츠와 버뮤다 팬츠, 여기에 버킷햇을 매치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오연수는 지난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최근 남편 손지창과 함께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으며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MBC '이토로 친밀한 배신자'에 출연한다.
한국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자신이 수사 중인 살인 범죄와 연관된 딸의 비밀을 알게 되며 겪는 딜레마를 그린 가족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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