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02 |
김나영, 비오는 날! 두 아들과 러블리한 뷔스티에 레이어드 레인룩
방송인 김나영이 비 오는 날에 뷔스티에 원피스와 레인부츠로 발랄하면서도 러블리한 레인룩을 완성했다.
김나영은 30일 자신의 채널에 “비오는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두 아들과 함께 외출을 즐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나영은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블랙 니트 뷔스티에 미니 원피스를 레이어드한 스타일에 볼캡과 레인부츠를 매치한 레인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해 슬하에 둔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김나영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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