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01 |
지소연, 38세 아기엄마 맞아? 무더위 잊은 이기적 몸매 원숄더 스윔웨어룩
배우 지소연이 원숄더 스윔웨어룩으로 무더위 잊은 이기적인 몸매를 뽐냈다.
지소연은 30일 자신의 채널에 “MZ들이 찍어준 나, 선셋 효과는 사실 전광판”이라는 글과 함께 호텔 수영장을 배경으로 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지소연은 한쪽 어깨가 노출된 블랙 원숄더의 원피스 스윔웨어를 입고 아기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슬림하면서도 이기적인 몸매를 자랑하했다.
1986년생으로 38세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지소연, 송재희 부부는 난임을 극복하고 5년 만에 임신에 성공, 2023년 1월 첫 딸을 출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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