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2010-10-27 |
「지프」 신규 「홀하우스」 베일 벗다
스머프, 폴 프랭크 등 다양한 상품라인 구성
홀하우스(대표 김성민)가 내년 S/S 런칭하는 신규 브랜드 「홀하우스(WHOLEHAUSS)」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홀하우스」는 수많은 브랜드의 런칭과 성공으로 패션업계의 가장 역량 있는 디렉터로 손꼽히는 김성민 사장이 지난해 「지프」의 성공적 런칭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야심작으로, 회사명과 동일한 브랜드 네이밍으로 유니섹스 캐주얼 조닝에 포니셔닝된다. 특히 「홀하우스」는 ‘스머프’, ‘폴 프랭크’ 등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다양한 캐릭터를 브랜드 안에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녹여낸 다양한 상품 라인을 구성해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홀하우스」는 그 동안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으로 옷을 입고 보는 모든 사람이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미 메인 스타일의 샘플 생산과 광고 촬영 등이 마무리 되는 등 신규 런칭을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으며, 벌써부터 각 지역의 대리점 개설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봄 홀하우스가 런칭한 「지프」는 지난 10월 한 달간 전국 96개 매장에서 12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런칭 1년 반만에 캐주얼 조닝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김성민 사장을 필두로 탁월한 감각과 탄탄한 조직력,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홀하우스가 신규 브랜드 「홀하우스」로 다시 한번 캐주얼 마켓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은영>
「홀하우스」는 수많은 브랜드의 런칭과 성공으로 패션업계의 가장 역량 있는 디렉터로 손꼽히는 김성민 사장이 지난해 「지프」의 성공적 런칭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야심작으로, 회사명과 동일한 브랜드 네이밍으로 유니섹스 캐주얼 조닝에 포니셔닝된다. 특히 「홀하우스」는 ‘스머프’, ‘폴 프랭크’ 등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다양한 캐릭터를 브랜드 안에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녹여낸 다양한 상품 라인을 구성해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홀하우스」는 그 동안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으로 옷을 입고 보는 모든 사람이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미 메인 스타일의 샘플 생산과 광고 촬영 등이 마무리 되는 등 신규 런칭을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으며, 벌써부터 각 지역의 대리점 개설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봄 홀하우스가 런칭한 「지프」는 지난 10월 한 달간 전국 96개 매장에서 12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런칭 1년 반만에 캐주얼 조닝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김성민 사장을 필두로 탁월한 감각과 탄탄한 조직력,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홀하우스가 신규 브랜드 「홀하우스」로 다시 한번 캐주얼 마켓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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