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2024-06-20

34세 최우식, 소년미 폭발! 버뮤다 팬츠로 뽐낸 스트라이프 섬머룩 파리행!




배우 최우식이 소년미 넘치는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우식은 6월 18일(화) 파리에서 진행되는 '아미(AMI)' 2025 봄/여름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최우식은 블랙 버뮤다 팬츠와 스프라이트 패턴이 돋보이는 폴로 니트를  잔망미 넘치는 공항룩으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여기에 컴팩트한 미니 사이즈의 가방으로 꾸안꾸 남친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1990년생 올해 나이 34세인 최우식은 2010년 CF로 데뷔했으며 영화 '거인'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영화 '부산행', '옥자', '마녀', '기생충', '사냥의 시간' 등과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닥치고 패밀리', '오만과 편견', '쌈, 마이웨이', '그해 우리는' 등에 출연했다.


지난 2월 9일 오픈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살인자o난감'에서 우발적 살인 이후로 인생이 달라진 평범한 대학생 ‘이탕’ 역으로 출연했다.


현재 최우식이 주연을 맡은 영화 ‘원더랜드’가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tvN 새 예능 ‘서진이네2’에 출연 예정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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