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4-06-20 |
차은우, 공항에 뜬 디올 왕자! 잘생긴 범생이의 훈훈한 블루종 재킷 출국룩
배우 차은우가 훈훈한 블루종 재킷의 댄디한 출국룩으로 잘생긴 범생이의 모습을 드러냈다.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의 앰버서더이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디올 2025년 여름 남성 컬렉션 쇼 (SUMMER 25 MEN’S SHOW) 참석을 위해 6월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차은우는 블랙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에 블루종 재킷을 걸친 훈훈한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비주얼과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여기에 블랙 스니커즈와 백팩을 더해 댄디한 출국룩을 완성했다.
차은우가 참석 예정인 디올 2025년 여름 남성 컬렉션 쇼(SUMMER 25 MEN’S SHOW)는 현지 시간 기준 6월 21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원더풀 월드'에서 권선율 역으로 출연했다.
'원더풀 월드'은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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