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6-14 |
이승연, 50대의 커팅 찢청! 버킷백과 멋스럽게 한계없는 힙한 데일리룩
배우 이승연이 커팅 찢청과 포켓 셔츠로 한계없는 힙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이승연은 14일 자신의 채널에 여름 가방 추천 관련 글에 사진과 동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이승연은 커팅 찢청 반바지와 빅 포켓이 돋보이는 셔츠를 입고 숄더 캐리어백을 매치한 데일리룩으로 50대의 멋스러운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이승연은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하고 있으며, 5월 6일 첫 방송된 MBC 월금드라마 ‘용감무쌍용수정’에 출연 중이다.
한편 1968년생으로 56세인 이승연은 1992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3위인 미(美)에 오르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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