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6-13 |
김빈우, 부러운 구릿빛 몸매! 폭염 만난 두아이 엄마 핫섬머 미니 원피스룩
배우 김빈우가 짧은 미니 원피스룩으로 두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와 구릿빛 몸매를 뽐냈다.
김빈우는 12일 자신의 채널에 “summer vibe, 오늘 날씨 무엇,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빈우는 알맞게 탄 구릿빛 몸매에 늘씬한 각선미가 슬리브리스 미니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했으며, 2003년 드라마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로 데뷔했다.
김빈우는 드라마 ‘불새’, ‘금쪽같은 내 새끼’, ‘아빠 셋 엄마 하나’, ‘난 네게 반했어’, ‘엄마도 예쁘다’, ‘수상한 가족’, ‘환상거탑’ 등에 출연했다.
1982년생으로 42세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0월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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