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6-12 |
소녀시대 수영, 맨투맨만 입어도 비주얼 끝! 바이커 쇼츠와 뽐낸 미국 여행룩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미국에서 맨투맨 하나로 비주얼 끝판왕의 모습을 드러냈다.
수영은 12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산과 나뭇잎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수영은 USA 로고 선명한 맨투맨 티셔츠에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핑크 바이커 쇼츠와 화이트 스커트를 착용한 여행룩으로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한편 수영은 지난해 7월 종영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남’에서 김진희 역으로 출연했으며, 2월 8일 막을 내린 연극 ‘와이프(WIFE)’에서 데이지 역으로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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