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6-12 |
채정안, 스타일링 끝판왕! 삼색 츄리닝에 슈트 베스트 OK 외출 데일리룩
배우 채정안이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삼색 츄리닝과 슈트 베스트를 멋스럽게 소화하며 스타일링 끝판왕의 모습을 발휘했다.
채정안은 11일 자신의 채널에 “나의 에너지~”라는 글과 함께 외출에 나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삼색 그린 츄니링 팬츠에 아이보리 슈트 베스트를 입고 볼캡에 커다란 크로셰 버킷햇을 매치한 외출룩으로 패셔니스타 다운 유니크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1977년생으로 47세인 채정안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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