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6-07 |
채정안, 스타일 꽉 잡은 청계천 나들이! 민소매 일자 핏 원피스룩
배우 채정안이 민소매 일자 핏 블랙 원피스룩으로 청계천 나들이를 즐겼다.
채정안은 7일 자신의 채널에 “핫한 날씨 핫플투어”라는 글과 함께 청계천과 서울시내 핫플투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볼캡을 쓰고 요철감이 있는 민소매 스퀘어넥 블랙 원피스로 양팔을 드러낸 시원한 나들이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1977년생으로 47세인 채정안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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