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6-04 |
채정안, 대충 입어도 꾸안꾸 퀸! 가방 득템 광대승천 호피 셔켓 쇼핑룩
배우 채정안이 짧은 쇼츠에 대충 걸친 듯한 호피 무늬 셔켓으로 힙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쇼핑룩을 완성했다.
채정안은 4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의 광대승천! 사랑하는 친구들일까? 아님…가방일까?”라는 글과 함께 친구들과 쇼핑에 나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짧은 블랙 쇼츠와 블랙 민소매 티셔츠에 대충 입은 듯한 호피 무늬 셔츠 재킷을 걸친 쇼핑룩으로 힙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1977년생으로 47세인 채정안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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