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5-27 |
모델 아이린, 먼저 즐긴 몰디브! 알맞게 탄 8등신 몸매 스윔웨어 리조트룩
모델 아이린이 몰디브에서 원피스 스윔웨어 리조트룩으로 알맞게 탄 8등신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아이린은 27일 자신의 채널에 “태양, 모래, 비타민 바다”라는 글과 함께 몰디브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아이린은 블랙 헤어 밴드에 알맞게 탄 구릿빛 8등신 몸매가 드러난 파란색 원피스 스윔웨어 리조트룩으로 한 발 빨리 여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드러냈다.
1987년생으로 37세인 아이린은 한국계 미국인 패션 모델로 과거 미국 타임지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10, 미국 포브스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아이린은 지난 2021년부터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사랑 받았으나 지난해 3월 바쁜 스케줄로 인해 하차를 결정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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