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5-25 |
[그 옷 어디꺼] 김희애, 셔츠의 재발견! 클래식한 스트라이프 셔츠 어디꺼?
하이엔드 럭셔리 여성복 '쁘렝땅(PRENDANG)' 스트라이트 셔츠로 뽐낸 클래식한 섬머룩
클래식과 미니멀 트렌드를 등에 없고 화이트 버튼 다운 셔츠가 쿨하고 우아하게 다시 돌아왔다.
배우 김희애가 기본중의 기본 화이트 버튼다운 셔츠로 우아한 섬머룩을 선보였다.
설명이 필요 없는 클래식의 정석, 화이트 셔츠는 미니멀한 디자인 화이트 셔츠는 의심할 여지없이 가장 상징적인 패션 아이템이자 누구나 한 벌쯤은 가지고 있는 기본템이다.
특히 올해는 1990년대의 미니멀리즘이 패션계를 휩쓸고 상류층의 고상한 패션을 뜻하는 ‘올드머니 룩(Old Money Look)’이 트렌드로 급부상하면서 화이트 셔츠의 진가가 더욱 드러나고 있다.
김희애가 착용한 클래식한 매력의 스트라이프 셔츠는 하이엔드 럭셔리 여성복 '쁘렝땅(PRENDANG)' 제품으로 알려졌다.
은은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자카드 텍스처가 돋보이는 셔츠 제품으로 크롭한 기장감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화며 소매에 줄란 장식 포인트로 미니멀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김희애는 클래식한 버튼다운 셔츠와 포멀한 팬즈를 매치해 클래식한 멋이 깃든 우아한 섬머룩으로 연출했다.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 스트라이프 셔츠는 전국 백화점의 쁘렝땅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브랜드 공식 SNS 등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1967년생 올해 57세인 김희애는 허진호 감독의 신작’ 보통의 가족’과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에 출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설경구, 김희애 주연의 '돌풍'은 부패한 거대 권력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싶은 국무총리와 그에 맞서는 경제부총리가 대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 스트라이프 셔츠>>
↑사진 =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 스트라이프 셔츠>>
↑사진 =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 스트라이프 셔츠>>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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