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5-24 |
모델 아이린, 바르셀로나 홀린 미니 핏! 눈을 뗄수 없는 루이비통 디너 드레스룩
모델 아이린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미니 핏의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린은 23일 자신의 채널에 “바르셀로나, LV LBD for dinner last night, LVCRUISE25”라는 글과 함께 루이비통 디너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아이린은 늘씬 기럭지에 커다른 버튼이 돋보이는 블랙 미니 원피스의 디너 드레스룩으로 올 블랙 요정미를 발산했다.
1987년생으로 37세인 아이린은 한국계 미국인 패션 모델로 과거 미국 타임지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10, 미국 포브스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아이린은 지난 2021년부터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사랑 받았으나 지난해 3월 바쁜 스케줄로 인해 하차를 결정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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