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4-05-23

[그 옷 어디꺼] 김희애, 57세 여배우의 품격! 여름에도 우아한 마법의 조끼 어디꺼?

하이엔드 럭셔리 여성복 '쁘렝땅(PRENDANG)' 린넨 베스트로 연출한 우아한 섬머룩




배우 김희애가 우아한 베스트룩으로 독보적인 패션감각을 발휘했다.


올해는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에서 베스트(조끼)가 다양한 형태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포인트 아이템에서 벗어나 톱과 아우터를 대체하는 존재감 있는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최근 트렌드로 급부상한 베스트는 이너웨어를 생략하고 단독 착용하면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시키며 셔츠 또는 블라우스와 함께하면 시크한 멋을 선사한다.


포멀한 분위기의 클래식한 베스트는 여유로운 실루엣의 팬츠와 함께 올 여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빈틈없는 테일러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희애가 착용한 클래식한 베스트는 고감도 럭셔리 여성복 브랜드 '쁘렝땅(PRENDANG)' 제품으로 같은 소재의 롱 슬릿 스커트와 함께 출시되었다.


'쁘렝땅' 베스트는 내추럴한 컬러감의 헤링본 패턴이 멋스러우며 메탈사를 믹스한 이태리 수입 선염 린넨 혼방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허리 뒤의 비죠로 실루엣 조절이 가능하며 블라우스나 니트위에 가볍게 걸치기 좋은 아이템이다. 



김희애처럼 롱 슬릿 스커트와 함께하면 한여름 우아하고 격식있는 베스트 스커트 슈트룩으로 변신한다.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 베스트는 전국 백화점의 쁘렝땅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브랜드 공식 SNS 등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1967년생 올해 57세인 김희애는 허진호 감독의 신작’ 보통의 가족’과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에 출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설경구, 김희애 주연의 '돌풍'은 부패한 거대 권력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싶은 국무총리와 그에 맞서는 경제부총리가 대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 린넨 베스트>>


↑사진 =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 린넨 베스트>>


↑사진 =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 린넨 베스트>>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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