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5-22 |
김희정, 발리를 뜨겁게 달군 핫바디! 뭘 입어도 어울린 구릿빛 몸매 리조트룩
배우 김희정이 구릿빛 몸매에 다양한 스타일의 리조트룩으로 발리를 뜨겁게 달구었다.
김희정은 22일 자신의 채널에 “나를 다시 데려가줘”라는 글과 함께 발리 여행을 추억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정은 늘씬 비현실 몸매에 비키니 위에 망사 원피스, 슬리브리스 홀터넥 블라우스, 스트링 슬리브리스 원피스, 스윔웨어에 화이트 민소매 미니 원피스, 브라운 스퀘어넥 미니 원피스 등 다양한 스타일의 리조트룩으로 뭘 입어도 어울리는 9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데뷔했다.
김희정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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