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5-22 |
이유비, 한모네 안녕! 푸켓 여름 만끽하는 청순 바캉스룩
배우 이유비가 푸켓에서 여름을 즐기는 싱그러운 화보를 공개했다.
이유비는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데이즈드> 6월호 화보에서 브라탑 투피스, 니트 원피스, 프린트 및 체크 원피스룩으로 다채로운 바캉스룩을 선보였다.
1990년생 올해 34세인 이유비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유비는 지난 18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스타가 되기 위해 악행도 마다하지 않았던 한모네(이유비 분) 역을 맡아 이전과는 180도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1990년생 올해 34세인 이유비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언니다. 동생 이다인이 지난해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해 스타 패밀리가 됐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