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5-22 |
서동주, 반려견과 퍼펙트 주말! 복근 드러낸 크롭톱에 쇼츠 애슬레저 산책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복근을 드러낸 크롭톱과 쇼츠의 애슬레저룩으로 반려견과 함께 주말 산책을 즐겼다.
서동주는 21일 자신의 채널에 “날씨 좋았던 지난 주말! the perfect weather to stroll around”라는 글과 함께 산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복근이 드러난 크롭톱과 스포티한 트레이닝 반바지에 트레이닝 재킷을 걸친 애슬레저룩으로 건강미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과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종영한 MBN 예능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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