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5-22 |
'품절남' 다니엘 헤니, 다시봐도 젠틀한 클래식한 섬머룩 LA 출국!
배우 다니엘 헤니(45)가 젠틀한 미소로 변함없는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20일 배우 다니엘 헤니는 라코스테(LACOSTE) 팝업 참석 등 한국 일정을 마치고 개인 일정 차 미국 LA로 출국했다.
이날, 다니엘 헤니는 특유의 여유로우면서도 젠틀한 미소로 등장하며 변함없는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다니엘 헤니는 그린 폴로 셔츠와 심플한 스니커즈로 스마트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룩을 완성했다.
클래식하고 스마트한 무드의 폴로 셔츠는 가볍고 청량한 터치감으로 여름 데일리룩으로 안성맞춤이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지난해 10월 13세 연하의 일본계 미국인 루 쿠마가이와 결혼했다. 루 쿠마가이는 '굿 트러블', '라이언 핸슨 솔브스 크라임 온 텔레비전' 등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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